정보사회에서 왜 가짜정보가 더 문제되는 것일까?
미디어 리터러시, "디지털 사회의 필수 생존역량이자 경쟁력이지만, 개인의 책임과 영역으로만 볼 일은 아닙니다. 디지털 사회를 살아가는 모두에게 필수불가결한 능력이라는 점은 이를 사회적 차원으로 접근해야 함을 의미합니다.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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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민의 기술로 만드는 디지털 세상, 코드포코리아
[2020 커먼즈어워드 참여부문 수상자] 시민들의 주도로 이뤄지는 디지털 전환의 한 조각인 코드포코리아(Code for Korea)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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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1회 커먼즈 어워드 시상식 : 2020 커먼즈 어워드
수상자: 네이버 학술정보팀(열림 부문), 지리산이음(다양성 부문), NIA공공데이터본부 및 코드포코리아(참여 부문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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해묵은 공직자 재산 공개... 이제는 변해야죠?
[배여운] 공직자 재산공개 제도를 자세히 들여다보면 문제점이 많다. 투명한 공직 사회로 가는 길은 올바른 '공개'인데 무엇이 문제인 걸까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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코드포재팬 할 세키 인터뷰 (3)
일본은 지금까지 공공 서비스의 품질이 높았다는 인식도 걸림돌이 된다. 하지만 이제 디지털이 아니면 문제에 대응이 힘들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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코드포재팬 할 세키 인터뷰 (2)
시빅해킹을 할 때 비개발자들을 참여시키는 것이 중요하다. 문제 해결의 시작점은 기술이 아니라 사람들과의 관계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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코드포재팬 할 세키 인터뷰 (1)
일본은 정부기관에서 질병에 관한 정보를 수집하고 기록하기 위해 여전히 종이문서를 사용한다. 코드포재팬이 이 문제의 해결에 나섰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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클레임리뷰와 커먼즈
클레임리뷰가 가진 협업적 생산의 효능이 인포데믹의 국면에서 재차 확증된다면, '아름다움'을 넘어선 커먼즈의 실용적 위상은 더욱 높아지지 않을까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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팬데믹 시대의 ‘우리’ 되기
현재의 위기 국면은 우리가 서로를 의심하면서도 상대방이 지침을 따를 것으로 기대할 수 밖에 없는 모순적인 일을 수행하도록 만든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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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/05/16 우리 눈에 띈 글들
팬데믹이 남길 불쾌한 골짜기, 미국의 감염병 정책을 바꾼 파우치 박사의 과거, 소프트뱅크의 이상한 투자, 그리고 중국의 영화판을 노리는 테크기업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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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/04/18 우리 눈에 띈 글들
포스트 팬데믹 사회는 바이러스의 개입을 최소화하는 비접촉(contactless) 사회가 가능성이 높다. 그리고 그 준비는 이미 진행되고 있다.